
성수와 도곡, 두 공간의 discourse on art에서 《서용선의 단종그림》 전시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성수에서는 《서용선의 단종그림: 안평의 꿈》,
도곡에서는 《서용선의 단종그림: 영월이라 청령포》를 선보입니다.
“서용선은 ‘단종애사’를 40여 년에 걸쳐 반복해 그려왔습니다. 150점이 넘는 회화와 수백 점의 드로잉은, 한 역사적 비극을 끊임없이 다시 묻는 작업입니다.
그의 회화는 단순히 보는 이미지가 아니라, 읽어야 하는 그림에 가깝습니다. 역사 속 사건과 인물을 통해 국가와 권력, 그리고 개인의 존재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사유하게 합니다.
‘단종’은 과거의 이야기를 넘어, 지금 우리의 현실과 맞닿아 있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글, 기획 _정영목 (서울대 서양화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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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리셉션]
2026. 4. 22 (수) 15:00–18:00
성수 ㅣ 디스코스 온 아트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4길 24-7,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