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용선의 단종그림』 출간기념회, 아트스페이스 3
아트스페이스3
2026. 4. 22 (수) 16:00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7길 23 지하 1층
1986년, 우연히 영월을 찾았다가 단종의 비극적 삶을 현장에서 생생히 추체험한 미술가 서용선은 40여 년간 이 사건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역사적 자취를 찾아다니며 ‘단종 그림’을 그려 왔다. 서용선은 자신의 ‘단종 그림’이 “사건을 통해 인간성을 드러내는 극적 주제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했다고 말한다. 미술사학자 정영목은 현대적 의미의 ‘역사화’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인간의 권력욕과 야만성, 비극성을 표현해 온 서용선의 단종 그림 170여 점과 관련 드로잉을 집대성했다. 단종애사를 단순한 역사의 복원이 아닌, 강렬한 색채와 붓질을 통해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온 서용선의 인문학적 그림 속으로 초대한다.
정영목 편/서용선 등저
연립서가

『서용선 작업 노트: 사람의 도시』 출간기념회, 아트스페이스 3
아트스페이스3
2026. 4. 22 (수) 16:00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7길 23 지하 1층
이 책은 미술가 서용선의 일기와 메모, 작업 노트, 매체 기고문 등의 ‘텍스트’를 그의 작품 ‘이미지’와 연관지어 살펴보는 새로운 기획의 아트북이다. 작가의 주변에서 유독 눈에 띄는 물건을 꼽아보라면 각종 노트를 들 수 있다. 떠오른 단상과 아이디어를 그때그때 메모한 수첩, 일상과 작업 상황을 기록한 다이어리, 여행 때마다 몸에 지니는 작은 스케치북, 표지에 프로젝트명과 작업 시작 날짜가 적힌 공책까지. ‘기록하는 화가’라고도 말할 수 있는 그가 글로 남긴 생각과 감각은 그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
서용선, 이영희, 안성진 저
연립서가
